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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12.03 19:5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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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살아남은 자의 몫 중엔

이럴 줄 알았으면 한 번 더 찾아볼 걸 그랬어..하는

안타까움과 후회가 또 한 자리 차지하게 되는가 봅니다.

지난 주 일욜..한 번 더 찾아볼 걸...ㅠㅠㅠㅠㅠ
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_()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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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3 11:10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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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해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윤 민 석 -

 

 

우리가 너희의 엄마다

우리가 너희의 아빠다

너희를 이 가슴에 묻은 우리 모두가 엄마 아빠다

 

너희가 우리 아들이다

너희가 우리 딸이다

우리 가슴에 새겨진 너희 모두가 아들 딸이다

 

그 누가 덮으려 하는가

4,16 그날의 진실을

그 누가 막으려 하는가

애끓는 분노의 외침을

 

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

우리 모두 행동할 거야

이마저 또 침묵한다면 더 이상의 미래는 없어

끝까지 다 밝혀낼 거야 끝까지 다 처벌할 거야

세상을 바꿔낼 거야 약속해 반드시 약속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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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의 죽음을 잊어버리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답니까?

우리 아이들이 바다에 서서히 잠기던 그 때..그 모습을 세월이 간들 어찌 잊는답니까?

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. ㅠㅠㅠㅠㅠㅠ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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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4.18 10:46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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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오늘까지는 기적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..?

무책임한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피지도 못하고 꺼져가는 아이들의 생명이 눈물겹기만 합니다. ㅠㅠㅠㅠㅠ

제발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_()_